티스토리 툴바

from PR 2010/10/03 22:26

프로야구 구단을 통한 기업 CSR 현황. SK 와이번스 편.
많이 알려진 사항들 위주로 포스팅.


1. 세종병원 제휴 협력 (2009~)


출처-photoro.com

1-1. 심장병 어린이 무료수술

정규 시즌 중 문학 경기장 내 하트존-좌, 우측 펜스 각 20m씩-으로 홈런이 나오면 개수만큼 불우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무료 수술을 해 주는 것이다. 지난 해 이 캠페인으로 14명의 심장병 어린이들이 무료 수술을 받았다.


1-2. 심장병 어린이 지원

SK 와이번스의 투수 김광현은 세종병원이 지정한 ‘사랑의 에이스’. 그가 삼진을 잡아낼 때마다 10만원을 적립해 불우 심장병 환자 돕기에 사용하는데 사용된다. 올 시즌 그가 잡아낸 탈삼진은 183개.


2. 나누리 병원 제휴 협력 (2010‘)

2-1. 척추관절 환자 무료 검진

정규 시즌 중 문학 경기장 내 그린 홈런존으로 홈런이 나오면 개수만큼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종합 검진권을 제공하는 협약을 맺어 시행하고 있다.

2-2. 척추관절 환자 무료 수술

그린 홈런존 데이에 그린 홈런존으로 홈런이 나오는 개수만큼 독거노인들의 무료 수술을 지원한다.


3. 신세계 백화점 제휴 협력 - 월간 MVP 시상 (2009‘~)

투수와 타자 1명씩 월간 MVP를 시상하며 상금 200만원 중 50%를 인천 내 어린이 단체에 기부한다.


4. 사랑의 탈삼진 - (2008‘~2009’)

김광현은 2008년부터 엠게임과 함께 탈삼진 1개당 5만원씩 적립하는 '사랑의 탈삼진' 프로그램으로 쌓은 적립금을 안산시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안산시는 SK 와이번스의 연고권인 경기도임과 동시에 김광현 선수가 중ㆍ고교 야구선수 시절을 보낸 곳이라 더욱 의미있는 행사로 보인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R'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로구단을 통한 CSR - SK 와이번스-  (0) 2010/10/03
알파라이징 지면광고 -SK 와이번스편-  (0) 2010/10/03
간접광고 논란  (0) 2010/10/02
천하무적 진라면  (0) 2010/09/25
Apple - 제품 결함 관련 사고 재발  (0) 2009/12/24
현대의 위기예방 사례  (0) 2009/12/19

from PR 2010/10/03 03:15

SK Telecom 지면광고

이 광고는 얼마전 신문에 게재된 SK 텔레콤의 지면광고이다.

SK 와이번스는 인천(경기, 강원)을 연고로 하는 프로야구 구단이며, 2000년 창단 이후 올해까지 3번째 정규시즌 우승을 일궈냈다. 창단 초기에는 평균관객 수가 1000명이 안되는 초라한 구단이었지만 올해에는 누적관객 98만명 이상을 유치하며 프로야구 8개구단 중 4위에 올랐다.

프로야구 1년 관객 600만 시대. 2007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강팀 SK 와이번스.
모기업 SK는 이번 지면광고를 통해 구단의 이미지를 기업의 이미지와 동일화하는 전략을 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R'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로구단을 통한 CSR - SK 와이번스-  (0) 2010/10/03
알파라이징 지면광고 -SK 와이번스편-  (0) 2010/10/03
간접광고 논란  (0) 2010/10/02
천하무적 진라면  (0) 2010/09/25
Apple - 제품 결함 관련 사고 재발  (0) 2009/12/24
현대의 위기예방 사례  (0) 2009/12/19

from PR 2010/10/02 02:21

간접광고 허용 이후 봇물터진 간접광고.
전에는 상표명이 TV에 나오는 것이 징계 사유였지만 이제는 달라졌다.

살펴볼 프로그램은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다. 메인 스폰서는 한국야쿠르트의 ‘하루야채’, LG의 ‘Optimus', 치킨 프랜차이즈 ’두리아‘, 'INFINITI' 등.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中-

잘 모를 수도 있지만 이 치킨매장은 프렌차이즈 업체 ‘두리아’의 매장이다. 이 케이스는 상호도 바꿨고 앞글자를 가리기까지 했다. 예전의 간접광고가 이 정도였다면,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中-

지금은 이렇듯 제품을 그대로 노출한다. 물론 ‘야쿠르트’의 로고가 일부 흐리게 처리되긴 했지만 “미용에 좋다, 건강에 좋다, 맛있다” 등 제품의 효능을 극중 인물들의 대사를 통해 듣는 것이 굉장히 어색했다.


‘두리아’는 왜 상호를 바꿨고, ‘하루야채’는 그대로 나오는 지에 대한 것은 잘 모르겠다. 하지만 ‘하루야채’ 사례를 통해 스폰서가 제작에 미치게 될 영향력이 점점 더 커질 것이란 것은 예측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음은 15%라는 이례적 시청율을 기록한 CATV 슈퍼스타K 2다. 공중파 방송국에 비해 제작환경이 뒤처지고, 상업성이 높기 때문에 스폰서 또한 매우 많고 간접광고 역시 많다. 또, 공중파 방송에 비해 상호나 제품명 노출이 매우 노골적이다. Mnet의 소유주 'CJ'-올리브영 포함-는 물론, ‘뚜레주르’, ‘코카콜라’, ‘QM5', 'LANCOME'.. 프로그램 마지막에 나오는 제작지원 자막을 보지 않고, 생각나는 것만 나열해도 이 정도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코카콜라 제로’.


-Mnet ‘슈퍼스타K 2’ 中-

참가자들의 노래를 듣고 난 심사위원들이 심사평을 말할 때면 항상 앞에 놓여진 ‘코카콜라 제로’의 로고가 새겨진 유리잔이 놓여있다. 가끔씩 참가자들에게 제공되는 음료 역시 같다. 참가자들의 숙소 냉장고에 가득 채워진 것도 역시 그것이다.


-Mnet ‘슈퍼스타K 2’ 中-

‘랑콤’의 경우에는 경쟁에서 이긴 팀에게 매장에서 무료 쇼핑을 제공하는 방식이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R'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로구단을 통한 CSR - SK 와이번스-  (0) 2010/10/03
알파라이징 지면광고 -SK 와이번스편-  (0) 2010/10/03
간접광고 논란  (0) 2010/10/02
천하무적 진라면  (0) 2010/09/25
Apple - 제품 결함 관련 사고 재발  (0) 2009/12/24
현대의 위기예방 사례  (0) 2009/12/19